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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 떴다 북두칠성' 재능 나눔할 10명은 누구?

기사승인 2018.04.20  15: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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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교육청은 2018년 사람책 도서관 운영의 일환으로 휴먼북 「도서관에 떴다 북두칠성」10명의 재능 나눔 활동을 시작한다. 

사람책 도서관은 지난해 12월 한 달간 5명의 휴먼북이 6개교를 방문해 학생, 교사, 학부모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으로 시작되었으며 2018년 「도서관에 떴다 북두칠성」으로 활동 할 휴먼북 10명은 류혜숙(울산광역시부교육감), 이미도(영화번역가, 작가), 강미(소설가), 허남술(신선여고 전 교장), 구경영(시낭송가), 심원영(울산극동방송 전 PD) 최미선(인문학협동조합 망원경 회장), 이종인, 박가화, 김주연 등이다. 이들은 독서, 창의력, 시낭송, 진로, 독서교육, 문학, 방송, 인문철학, 부모교육 등의 주제로 재능 나눔 활동을 한다.     

1차로 2018년 4월 17일부터 26일까지 희망하는 학교의 신청을 받아 5월부터 휴먼북과 학생, 학부모가 함께하는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한편 울산시교육청은 다양한 경험과 지혜를 갖고 있는 휴먼북을 수시로 모집하고 있다. 재능 나눔을 함께 할 참여자 신청은「울산광역시교육청 홈페이지-교육정보-울산학생 책읽는데이~자료실-학교도서관」에 탑재된 서식에서 작성 후 방문(시교육청 교육과정운영과), 전화(210-5466), 팩스(210-5498)로 문의 또는 제출하면 된다.

박민철 기자 pmcline@freechal.com

<저작권자 © 시사울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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