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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문화예술제 16~20일 울산문예회관에서

기사승인 2019.10.02  12:5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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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교육감 노옥희)은 10월 16일(수)부터 20일(일)까지 울산문화예술회관에서 '예술이 살아있는 교육, 예술로 행복한 학생!'이라는 슬로건으로 제23회 울산교육문화예술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문화예술분야 소질과 적성을 발굴하고 진로탐색과 다양한 예술분야 체험 활동 기회 제공을 목적으로 작품전시, 체험부스, 공연 분야로 구성되어 운영된다.

작품 전시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 동안 제4전시장에서 사제동행 작품, 중등학생학예대회 우수작, 교사예술동아리 작품이 전시된다. 19일 야외부스 앞에서 미술과 음악 체험 부스뿐만 아니라 인성, 교육기부, 통일 부스 등이 함께 운영된다. 16일부터 19일까지 소공연장, 대공연장에서 합창 및 오케스트라, 중등학생학예대회 우수작이 공연되며 19일 야외공연장에서는 재능스타페스티벌 공연이 펼쳐진다.

이번 울산교육문화예술제는 학생사회자를 비롯한 3천명의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가하고, 7천 여 명의 학생들이 체험활동으로 참관하는 등 총 1만여명의 학생, 교사, 학부모, 시민이 함께하는 문화예술 대축제를 계획하고 있다.

울산교육청 정기자 과장은 “학교예술교육활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예술분야 재능을 키워 온 초․중․고 학생들에게 꿈과 끼를 펼칠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들이 평소에 접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예술체험 활동을 즐기면서 교육공동체가 함께 예술로 표현하고 소통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박민철 기자 pmcline@freechal.com

<저작권자 © 시사울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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