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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형 '사회서비스' 누리세요~"

기사승인 2020.02.11  14: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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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가 다양한 사회서비스투자사업에 참여할 이용자 모집에 나섰다.

중구는 오는 14일까지 '2020년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의 이용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중구 지역 특성과 수요에 맞는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고, 수요자의 구매력을 보전해 지속적인 사회서비스 시장 구축과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올해 사업 추진 분야는 영유아발달지원서비스 등 전체 14개 사업으로, 아동·청소년 4개, 노인·장애인 4개, 성인·가족 6개며, 전체 728명의 이용자를 뽑는다.

2020년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중 아동·청소년 분야에서는 만6세 이하를 위한 영유아발달과 만7~12세를 위한 아동 체험활동, 만7~15세를 위한 아동 비전형성, 만18세 이하를 위한 아동·청소년 심리지원서비스 제공사업을 추진한다.

노인·장애인 분야에서는 만60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사랑나눔 안마와 실버 맞춤문화활동, 만65세 이상을 대상으로 실버 심리지원서비스 제공사업을, 만24세 이하 장애아동·청소년에게는 장애인 보조기기 랜탈서비스를 각각 진행한다.

성인·가족 분야의 경우 부모와 예비부모, 조부모를 대상으로 부모학교, 임신 12주 이상 임부와 출산 후 2년 미만 산모에게 임산부 생활건강지원, 만14~64세에 직업능력발달, 만19~63세에 성인(청년)심리지원, 만20세 이상 건강증진맞춤운동지도, 만40~70세에 생활영농기술지원서비스 사업은 운영한다.

이들 사업은 최소 3개월, 최대 12개월까지 진행하게 되며, 모집 이용자는 최소 7명에서 최대 120여명이다.

각 사업별로 구비서류는 상이하므로 구청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 울산 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 등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

서비스를 신청하고자 하는 주민은 신분증, 건강보험증과 서비스별 구비서류를 지참해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되고, 선정기준 과 연령, 소득기준을 고려해 이달 말 이용자 선정을 완료하게 된다.

선정된 이용자는 오는 3월부터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중구는 매년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이용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지난해의 경우 지역 주민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정기모집 외에 2차례 추가모집을 실시해 이용자를 확대함으로써 중구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바 있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모집을 통해 지역 주민이 체감하고 만족하는 사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에 따라 지속적인 서비스 시장이 형성돼 제공기관의 일자리 창출에도 긍정적인 기여가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시사울산 sukchul-p@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울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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