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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코로나19 기부금 중 23억 8천만원 어려움 이웃들에

기사승인 2020.06.24  16:3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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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철호 울산시장이 코로나19 지역감염 "0" 100일째를 맞은 22일 오후 2시 방역전문가 자문단과 함께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코로나19와 관련하여 모아진 기부금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 골고루 지원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범시민 모금 운동으로 모은 기부금품은 6월 18일 기준으로 총 27억 6,103만 5,000원이며 이중 23억 8,274만 5,000원(86.3%)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지원되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범시민 모금 운동은 모금기관인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및 대한적십자울산지사 주관으로 3월부터 실시됐으며 공무원, 기업체, 개인 등이 적극 참여했다.

배분된 금액은 취약계층 4만 3,970명과 사회복지기관 및 시설 1,500여 곳 등에 지원됐다.

분야별로는 방역물품지원(마스크, 체온계, 손소독제 등)에 8억 8,000만 원, 긴급생필품지원에 6억 8,000만 원, 코로나19 피해계층 등 긴급 생계비 지원에 8억 2,000만 원 등이다.

특히 이번 코로나19 기부금은 장기화된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에 처한 저소득 취약계층, 정부와 시 지원제도에서 해택을 받지 못하는 피해 사각지대를 지원하여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하였다.

울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 범시민 모금운동 캠페인에 참여하여 주신 시민 여러분의 동참과 지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민관협의체인 울산큰두레 및 모금기관 등과 함께 긴밀히 협의하여 코로나19 기부금이 어려운 이웃에게 적재적소로 공정하게 배분될 수 있도록 만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석철 sukchul-p@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울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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