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울산 화물차 수소충전소 구축사업’ 국토부 응모해 선정

기사승인 2021.01.25  14:57:07

공유
default_news_ad1

- 국비 40억원 등 57억 원, 남구 산업로 ‘상개화물차휴게소’에 1,000㎡ 규모

울산 그린수소충전소에서 충전중인 수소버스

울산시가 국토교통부에서 지난해 12월 공모한 ‘수소물류시스템 구축 사업’에 ‘울산 화물차 수소충전소 구축사업’을 응모하여 최종 선정됐다.

울산시는 최근(1월 20일) 국토교통부의 현장 평가위원회 심사를 거쳐 이같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울산 화물차 수소 충전소 구축 사업’은 울산시가 총괄하고 울산테크노파크, 에스케이(SK)에너지 등이 참여한다.

사업비는 총 57억 원(국비 40억 원, 시비 17억 원)이 투입되며 남구 산업로 100 ‘상개화물차휴게소’에 약1,000㎡ 규모로 오는 2022년까지 조성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사업 시행 전에 시의회에 사업 필요성과 당위성 등을 보고하고 협조를 구하고 사업 대상지인 상개화물차휴게소 주변 주민들에게 사업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본격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울산은 세계 최초로 수소연료 전기차를 양산(2013.2.26)한 도시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수소차 보급(1,762대), 수소버스 정규노선 투입, 수소충전소 최다 구축(7개소), 최장 길이 수소배관망 구축(120㎞), 전국 최대 수소가스 생산설비 구축(82만 톤) 등 활발히 수소물류산업을 육성하고 있다.

특히 사업부지 인근에는 국내 최대 중화학공업단지인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843개사)와 온산국가산업단지(327개사) 그리고 물동량 전국 3위인 울산항(2019년 기준 연간물동량 202,296톤)이 위치하고, 도로망(두왕로, 산업로, 남창로, 온산로, 청량로 등)이 잘 정비되어 화물차 통행량이 많은 물류거점지역으로 수소화물차 보급 확대를 위한 수소충전소 설치의 최적지로 평가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미래의 물류수요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한발 앞선 인프라 확충을 통하여 수소도시 구현에 한 걸음 더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민철 기자 pmcline@freechal.com

<저작권자 © 시사울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3
default_setImage2

최신기사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