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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캐릭터 ‘울산큰애기’ 민간업체가 활용토록...

기사승인 2021.02.22  14:2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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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구청장 박태완)가 대표캐릭터인 ‘울산큰애기’를 민간업체에 제공해 다양한 제품으로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중구는 22일부터 오는 3월 5일까지 울산큰애기 상표와 이미지를 활용해 상품의 제작을 희망하는 민간업체 모집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울산큰애기’ 상표 및 이미지 민간제공은 기존의 사회적 기업과 마을기업 등에 캐릭터를 제공했던 것을 우수한 민간업체까지 확대·제공함으로써 캐릭터 인지도와 홍보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민간기업의 참여로 울산큰애기 캐릭터 상품의 품질을 높이고, 다양화에도 기여하고자 기획됐다.

앞서 중구는 지난해 6월 울산큰애기 캐릭터 민간제공을 위한 업체 모집과 심사를 통해 4개 업체를 최종 선정해 12종의 다양하고 독창적인 ‘울산큰애기’ 캐릭터 상품을 발굴한 바 있다.

참여는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 등을 포함한 전국 민간업체 가운데 ‘울산큰애기’ 캐릭터의 특색을 잘 살려 독창적이고, 실용적인 관광기념품과 캐릭터 상품을 제작할 수 있는 업체면 가능하다.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캐릭터 사용 신청서 등의 구비서류와 상품 샘플을 만들어 울산 중구 문화관광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 중구 홈페이지(http://www.junggu.ulsan.kr/index.ulsan) 내 ‘고시/공고’란의 공고문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중구는 민간의 ‘울산큰애기’ 상품 제작을 위해 접수된 신청서와 상품 샘플 등을 자체 심사를 통해 제작 승인 여부를 결정한다.

심사에서는 인허가 사항 등을 비롯해 ‘울산큰애기’ 캐릭터 제품의 상품성, 캐릭터 표현, 지역의 대표성 등에 대해 검토한다.

이후 민간위탁 계약을 체결하고, 계약 시 상표 및 이미지 사용료는 상호 협약에 의해 정하며, 계약 기간은 1년으로 필요시 연 단위로 연장도 가능하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울산큰애기’ 캐릭터의 민간 제공이 울산큰애기 캐릭터에 대한 관심과 인지도를 한층 더 높이는 한편, 민간의 캐릭터 상품 제작 및 판매가 지역경제 활성화로도 이어질 수 있길 바란다”며 “다양한 민간업체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민철 기자 pmcline@freechal.com

<저작권자 © 시사울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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