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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 ‘신체와 마음 건강 자가진단’ 학부모에

기사승인 2021.02.22  14: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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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노옥희)이 새 학년 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을 돕고자 ‘신체와 마음 건강 자가진단’ 문항을 전 학교에 안내해 학부모들이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부에서 지원한‘귀하의 자녀는 안녕하십니까’라는 제목의 자가 진단 문항은 신체 건강 7개 문항, 마음 건강 25개 문항으로 구성했다.

신체 건강 문항은 입학 전 해야 하는 예방접종, 과도한 스마트폰 사용 등의 문항을 통해 학부모들이 자율적으로 아이들의 신체 건강에 문제가 없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마음 건강 문항에는 지난 6개월 동안 자녀의 행동을 점검할 수 있는 항목을 넣었다. 다른 사람의 감정을 배려한다, 불같이 성질을 부린다, 쉽게 주의가 분산되고 집중력이 산만하다, 두려움이 많고 무서움을 잘 탄다 등의 25개 질문이 담겨있다. 질문 결과 특정 점수에 미달하거나 초과하면 ‘주의’군으로 자녀를 조금 더 세심하게 살피고, 정신건강 전문가에게 도움을 청할 수 있도록 했다.

진단 문항 이외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는 Wee클래스,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다양한 기관과 함께 학생이 직접 상담할 수 있는 청소년 상담 전화 등을 안내했다.

울산시교육청 관계자는 “등교 전 가정에서 자율 진단할 수 있도록 학교를 통해 학부모에게 신체 건강과 마음 건강 자가진단 문항을 안내했다”라며 “새 학기 학생 모니터링으로 위기학생 상담을 강화하고, 위클래스를 통한 연계지원으로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존 학교 방역 지침 변경에 따라 학생과 교직원 본인 또는 가족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으면 결과가 나올 때까지 등교나 출근을 중단해야 한다.

등교 전 가정에서 애플리케이션이나 웹으로 건강 상태를 파악하는 자가진단은 1주 전인 23일 재개되고, 개학 후 2주간 학교별 의심 증상 발생상황 등을 파악하기 위한 특별모니터링 기간도 운영한다.

 

시사울산 sukchul-p@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울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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