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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의사회-동천동강병원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운영 협약'

기사승인 2021.03.02  15:4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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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는 2일 구청장실에서 박태완 중구청장과 오지현 중구의사회 회장, 정종수 동천동강병원 행정처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운영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코로나19 예방접종이 울산에서도 26일 시작됐다. 이 가운데 중구(구청장 박태완)가 일상회복을 위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운영을 위해 지역 의료기관과 손을 맞잡았다.

중구는 2일 오전 9시 30분 청사 2층 구청장실에서 중구의사회, 동강의료재단 동천동강병원과 함께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운영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박태완 중구청장과 보건소장, 현 푸른내과 의사인 중구의사회 오지현 회장, 동강의료재단 동천동강병원 정종수 행정처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 협약은 일상회복을 위해 중구민들에게 코로나19 예방접종을 할 수 있도록 울산 중구에 설치되는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의 안정적인 운영과 예방접종의 원활한 추진을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진행됐다.

중구는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위해 1개단 3개팀의 예방접종추진단을 구성하고, 울산시 제1호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를 중구 염포로 85 동천체육관 5외문~6외문에 3월 15일까지 설치를 완료해 mRNA(화이자, 모더나) 백신 공급시기에 맞춰 운영을 개시하게 된다.

이를 위해 세 기관은 협약에 따라 중구민의 70% 이상이 코로나19 예방접종을 할 수 있도록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서로 존중하며 협력하게 된다.

중구는 코로나19 집단면역 형성을 위해 중구보건소 직원을 비롯해 기간제, 의사와 간호사 등 민간 인력 등 전체 53명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를 운영하게 된다.

또 의료계와 소통 및 협력을 통해 지역주민의 70%이상이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실시할 수 있도록 돕고, 지역사회의 코로나19 전파를 차단해 일상회복을 도모하는 역할을 맡는다.

중구의사회는 센터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사명감과 자발적 참여로 의료인력을 차질 없이 지원하고, 백신접종 관련 협력이 필요한 사항을 논의하고 협조하게 된다.

동천동강병원은 코로나19 지역 전파와 차단을 위해 예방접종 실시 및 의료인력 지원은 물론,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 환자 발생 시 응급처치를 맡게 된다.

이를 위해 동천동강병원을 센터 접종 후 중증 이상반응 시 이송전담병원으로 지정했다.

박태완 중구청장은 “중구의사회, 동천동강병원 등과의 이번 협약을 통해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안전하고 차질 없이 진행해 집단면역을 확보하고 구민들의 소중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구는 이날부터 질병관리청에서 정한 우선순위에 따라 지역 내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14개소의 65세 미만 입소·종사자, 입원환자 930명 대상으로 접종을 시작했다.

이날 접종한 백신은 지난달 25일 울산에 온 아스트라제네카며, 접종 요양병원과 시설은 반구동 소재 의료법인 청남의료재단 세민에스요양병원과 옥교동 소재 푸른세상 효 요양원이다.

첫 접종은 세민에스요양병원 종사자 301명과 입소자 78명, 푸른세상 효 요양원 종사자 25명과 입소자 2명 등 전체 406명에 대해 실시됐다.

요양병원은 의료기관 내에서 자체 접종을 실시하며, 요양시설은 촉탁의 소속 의료기관이 방문접종하거나, 보건소에 내소해 접종하게 된다.

중구는 이날 요양병원 1개소와 요양시설 1개소를 비롯해 요양병원 5개소, 요양시설 9개소 전체 930명을 대상으로 1, 2차 접종을 이어갈 예정이다. 

시사울산 sukchul-p@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울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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