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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휘웅 시의원 “서생 해양 관광단지 지정" 요청

기사승인 2021.07.21  17:3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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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서휘웅 의원(울주군 온양.온산.서생.웅촌)이 21일 울산시에 보낸 서면질의에서 울산의 새로운 먹거리로 추진 중인 관광산업의 일환으로 “서생 해양 관광단지”지정을 요청했다.

서 의원은 "지난 20년 전 울산시가 밀레니엄 시대를 맞아 한반도에서 제일 먼저 해가 뜨는 곳으로 전국에 홍보 하여 지금도 주말에는 수천 명의 관광객이 찾아오는 곳이 서생 간절곶 일원"이라며 "20년이 되어가지만 아직도 많은 관광객들이 이러한 간절곶을 비롯한 서생면 해안을 찾다"고 밝혔다.

이어 "그 이유는 동해안 끝 부산에서 포항에 이르기까지 해운대의 달맞이 일대처럼 폭넓은 조망을 할 수 있는 유일한 해안 경관이기 때문이며, 서생면 해안 일원은 해양도시라 불리는 부산, 경남에서 볼 수 없는 색다른 해안 풍경이 감성을 붙잡아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부산 인구 340만과 양산, 창원을 포함한 경남 인구 333만의 인구가 기존 관광지인 부산을 벗어나 새로운 관광지를 찾고 있으며, 지리적으로도 기존 부산의 관광지에서 접근성이 뛰어 나기 때문'이라며 "여기에 2018년 2월 7일에 개통된 부산외곽순환고속도로와 2019년 11월 15일 개통된 31호선 국도의 영향으로 교통의 편리함과 시간의 효율성 두 가지를 다 만족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서 의원은 "울주군 유입지별 관광 유발 유입인구를 분석해 보면 부산 36%, 경남 22%, 경북 11% 등 경상권이 매년 75% 이상으로 대다수를 차지하고, 서울경기 지역은 15% 이상의 비중을 보이고 있다"며 "또한, 울주군 대표 관광지 8개소 방문객 집계표를 분석해 보면 지난 3년 간 간절곶 방문객 현황에 외지인이 77%로 제일 높고, 영남알프스, 외고산 옹기마을의 순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따라서 서 의원은 "울산의 새로운 관광 먹거리를 위해 요청드린다"며 '중앙정부 해양관광 활성화 정책 기조에 대응하는 해양 관광단지 지정 추진' '도시기본계획에 우선 반영하여 도시 기본계획을 근거로 조성계획 수립' '지역민과 관이 함께 추진하고자 하는 서생해양관광단지 조성에 '관심과 행정적 지원'을 욧청했다.

서 의원은 "마지막으로, 울주군에서도 관광단지 조성을 위해 전담 조직을 구성해 추진 진행하고 있으며, 서생면민도 전폭적인 지지 의사를 밝히고 있는 만큼 원전으로 고향이 없어지고 갈등만 남아 있는 지역이 아닌 화합과 새로운 울산의 미래 먹거리를 위해 다시 한번 울산시의 적극적인 협업을 요청드린다"고 했다.

 

시사울산 sukchul-p@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울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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