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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 '저출산·인구감소대책특별위' 첫 회의 열려

기사승인 2021.07.30  17: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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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후 9개월 간 저출산·고령화 및 인구유출 해결 활동

울산시의회 저출산·인구감소대책특별위원회(위원장 김성록)는 30일 오후 1시 30분, 특별위원회 위원 및 안승대 울산시 기획조정실장 등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저출산·인구감소대책특별위원회를 개최했다.

울산의 인구유출 방지 대책 및 저출산․고령화 문제 해결을 위한 제도․지원 방안 모색, 인구감소로 인한 사회․경제적 문제에 대한 공론화 및 해법 모색 등 다각적인 노력을 위해 구성된 저출산·인구감소대책 특별위원회는 7월 22일 구성 이후 첫 위원회를 개최하여, 위원장 및 부위원장을 선임한 후 저출산·인구감소대책 관련 주요업무 추진상황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이날 저출산·인구감소대책특별위원회의 위원장은 김성록 의원이, 부위원장은 천기옥 의원이 선임되었으며 2022년 4월 21일까지 활동할 예정이다.

김성록 위원장은 “울산이 직면한 저출산·인구감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의회와 울산시 간의 긴밀한 협조가 필요하다”며 “상호 소통을 통해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는 데 힘을 쏟는다면 지금의 위태로운 현실을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울산의 성장 발전 엔진을 다시 살릴 수 있을 것이라고 믿고, 의회 차원에서도 아낌없는 관심과 지원을 보낼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의회 저출산·인구감소대책특별위원회는 향후 9개월 간 저출산·고령화 및 인구유출 해결을 위한 조례 제·개정, 소통간담회, 정책 제안 등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시사울산 sukchul-p@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울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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