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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문화쉼터 몽돌, 9월 '황디냐 초대개인전'

기사승인 2021.08.27  15:4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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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화가 황디냐 작품

울산 북구 문화쉼터 몽돌이 가을을 맞아 전시를 통해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인다.

문화쉼터 몽돌은 9월 한달 동안 1층 전시장에서 서양화가 황디냐 초대개인전 '바람의 온도'를 마련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버스'와 '자작나무', '등산' 시리즈 3개 테마로 4계절 바람의 맛을 전할 예정이다.

황 작가는 "전시를 통해 기다림의 미학, 자연의 울림, 나무가 전하는 메시지 등을 읽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현재 한국미술협회, 울산미술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15차례의 단체전에 참여했고, 1차례의 개인전을 열었다.

몽돌 2층에서는 1일부터 15일까지 캘리사랑봉사단의 캘리그라피 전시가 열린다. 2021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 공모지원사업에 선정된 캘리사랑봉사단은 '삶의 이야기에 캘리를 더하다'를 주제로, 봉사단 작가들이 어르신들이 쓴 글을 캘리글로 옮긴 작품 24점을 감상할 수 있다.

캘리그라피를 지도한 성경숙 문인화가는 "가족에게 전하는 진솔한 마음이 캘리그라피에 담겨 있다"며 "작품 속에 담긴 뭉클한 이야기를 읽어보는 시간을 가져 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개막 초대일은 9월 2일 오전 11시.

캘리 전시에 이어 16일부터 30일까지는 제15회 동리목월백일장 및 제1회 가족백일장 당선 시·수필전이 열린다. 전시에서는 대상 수상작인 채선옥의 '바람꽃과 왕산'을 비롯해 최우수상과 차상, 차하 등 23점의 수상작품을 만날 수 있다.

동리목월기념사업회는 매년 동리목월문예창작대학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국동리목월백일장 개최, 동리목월 명문장 홍보사업 등을 펼치고 있다.

문화쉼터 몽돌 고은희 관장은 "가을을 맞아 그림과 글씨, 문학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몽돌에서 만나며 삶의 여유를 느껴 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석철 sukchul-p@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울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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