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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지역기업, 직업계고 학생 지역 정착 돕는다

기사승인 2024.06.04  15: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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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창수 교육감, 지역기업 대표 7명과 만나 '맞춤형 기술교육, 취업 활성화' 모색

천창수 울산광역시교육감이 4일 시교육청에서 지역기업 대표들과 직업계고 학생들의 취업 활성화와 지역 정착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천창수 울산광역시교육감은 4일 지역기업 대표와 만나 직업계고 학생들의 취업 활성화와 지역 정착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시교육청 접견실에서 열린 이날 간담회에는 ㈜탑아이엔디, 아이케미칼(주), ㈜영신전기, 예다연탑헤어, ㈜레디메이드, 미원화학(주), 신라HM의 최고 경영자(CEO) 7명이 참석했다. 이들 기업은 현재 울산지역 직업계고 학생 60여 명을 채용하고 있다.
 
이날 참석자들은 울산 주력산업‧기업에 대응하는 인재 양성 방안, 기업 채용과 고졸 취업 희망자 간 부조화 문제, 지역 인재 유출 방지 방안 등을 두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기업 대표들은 울산교육청에 학생 인성교육과 지역기업 맞춤형 기술교육, 학부모 대상 중소기업 인식개선 교육 강화를 요청했다. 이에 울산교육청은 교육활동과 인식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울산교육청은 이들 기업에 직업계고 학생들의 지역기업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일학습병행제 등을 지원해달라고 주문했다. 기업은 전망(비전)을 제시하고 근무 여건을 개선해 고졸 취업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응답했다.
 
이들은 기업과 직업계고가 동반 성장하려면 지자체 지원, 다양한 중소기업 지원방안, 학교 직무 역량 강화 교육 등이 유기적으로 이뤄져야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협의체 등을 운영해 꾸준히 협력하기로 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대표들은 “인성과 직무능력을 갖춘 학생들이 지역기업에 취업하고, 오랫동안 근무하면서 회사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여러 방면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천 교육감은 “직업계고 학생들의 취업에 협력해 주시는 기업 대표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오늘 주신 의견들을 최대한 반영해 고졸 취업 정책을 세우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교육청은 지역기업과 소통을 강화하고자 최고 경영자(CEO) 간담회, 교육감이 찾아가는 기업방문을 추진하고 있다.
 
오는 8월에는 울산직업교육복합센터 개관을 앞두고 있으며, 직업교육 혁신지구, 울산형 교육발전특구 사업으로 지역 취업률 증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사울산 sukchul-p@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울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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