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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청 양궁 최은규, 아시아컵 컴파운드 남자 단체 은메달

기사승인 2024.06.09  17:4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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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에서 열린 아시아양궁연맹 주최 2024 아시아컵 3차 대회

한국 남자 대표팀이 6월 3일부터 8일까지 수원에서 열린 아시아양궁연맹(WAA) 주최 2024 아시아컵 3차 대회에서 컴파운드 남자 단체전 은메달을 획득했다.

울산 남구청 소속 최은규 선수가 지난 3일부터 8일까지 수원에서 열린 아시아양궁연맹(WAA) 주최 2024 아시아컵 3차 대회에서 컴파운드 남자 단체전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국제대회에서 최은규(울산남구청), 강동현(현대제철), 이은호(대전체고)선수가 한국 남자 컴파운드 팀으로 출전해 결승에 진출하였으나, 말레이시아를 상대로 234대 236점으로 아쉽게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최은규 선수는 지난해 전남 광주에서 열린 제104회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컴파운드 70m에서 금메달을 땄으며, 올 해 국가대표로 선발되어 국제대회 출전권을 획득하며 기량이 나날이 상승중이다.
 
한편, 울산 남구청 양궁부는 1998년에 창단해 황은희 감독의 지도 아래, 선수 5명(리커브 4명, 컴파운드 1명)으로 구성돼 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울산 남구를 빛낸 최은규 선수의 입상을 축하하며 노고를 격려했다.

시사울산 sukchul-p@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울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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