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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선경2 앞 명륜로 보도 확장 완료

기사승인 2020.09.23  16: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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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청이 울산 중구 우정동 지역 내 상습 민원 구간인 명륜로 일원의 좁은 보도를 확장했다.

이에 우정동 행정복지센터는 23일 오후 4시 선경2차아파트 앞 명륜로 일원에서 ‘우정동 명륜로 보도확장 준공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박태완 중구청장을 비롯해 조옥임 우정동장과 우정동 선경1,2차아파트의 입주자대표회, 관리소장, 통정회를 비롯한 주민자치위원 등 총 2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해당공사의 개괄적인 경과와 준공내역에 관해 보고했다.

선경아파트 옹벽에 접하는 명륜로 보도는 사람 2명이 동시에 지나가기도 버거울 정도로 협소하게 지어져 인근 주민들의 지속적인 민원이 있어 왔다.

우정동 행정복지센터는 현장검토와 울산시 종합건설본부와 수차례 면담을 진행한 결과, 8,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공사를 지난달 21일부터 신속하게 진행했다.

이번 공사로 가나유치원 옆 버스승강장에서 태화교 방면 80m 구간의 보도를 기존 0.95m 폭에서 차도의 배수로인 측구 방향으로 0.5m 늘려 보행의 편의를 높였다.

또 해당 구간에 안전난간을 설치함으로써 보행자의 안전도 확보했다.

행사에 참석한 지역 주민들은 “기존에 보도가 폭이 너무 좁아 시장을 다녀오면서 카트를 끌거나, 비가 오는 날 우산을 쓰고 보행하는 경우 반대편 보행자와 부딪히는 경우가 다반사였다”면서 “일반적인 보행 상황에서도 답답함을 느끼는 동시에 차도에 그대로 노출돼 있어 불안함이 컸는데 이번 공사로 보도폭 확장과 안전난간 설치가 동시에 이뤄져서 매우 만족스럽다”고 입을 모았다.

박태완 중구청장은 “평소에 지속적인 민원이 들어왔던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 드디어 결실을 맺게 돼 매우 보람을 느낀다”면서 “앞으로도 주민들이 불편함을 느끼시는 점이 있다면 현장에 소재하고 있는 일선 동장이 어디든지 찾아가서 최우선적으로 해결될 수 있도록 도와 드리겠다”고 말했다.

박민철 기자 pmcline@freechal.com

<저작권자 © 시사울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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