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교육/여성'노옥희 남편 천창수' 울산교육감 보궐선거 후보추대론 확산
- 2교육/여성울산교육청 "청렴한 울산교육 문화 정착"
- 3정치/경제/행정울산 남구 민생경제 회복 T/F팀 가동
- 4정치/경제/행정울산시 "수출 중소기업 해외 판로개척 선도"
- 5정치/경제/행정시도의회의장협 임시회 26일 울산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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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폐물 공청회'에 시민단체들 폐기 촉구... 울산 동구 의견 제출
김성환·김영식·이인선 의원 특별법 발의에 시민단체 "지역 주민 안전 해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법안소위원회가 더불어민주당 김성환 의원, 국민의힘 김영식·이인선 의원이 각각 발의한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련 특별법안'(아래 고준위 특별법안)을 심사 중인 가운데 26일 국회에서 특별법안 공청회가 열렸다.이에 도심으로부터 30km 내에 16기의 핵발전소가 자리잡은 울산을 비롯해 전국 핵발전소 소재 지역(울산, 부산, 경주, 울진, 영광)과 인근 지역(고창, 광주, 전남, 전북)의 시민단체 등이 26일 국회를 찾아 특별법안 폐기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시민단체들은 기자회견에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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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겸 공약... 울산시, 올해 청년정책에 899억 원 투입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열려... 청년인턴, 청년희망주택 등 추진
김두겸 울산시장은 지난해 6.1지방선거 후보시절 청년 공약 발표을 발표하며 "시장에 당선되면 울산시에 청년특보와 청년위원회를 신설하고 청년들의 학업, 취업, 결혼, 주거 등 전방위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행정기구를 만들어 청년의 어려움을 해소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그 일환으로 지난해 울산시에 청년정책조정위원회가 발족됐다. 위원회는 청년정책 기본계획과 시행계획의 수립·시행에 대한 심의와, 청년정책 시행을 위한 관련 사업의 조정 및 협력 등의 역할을 한다.이와 관련 1월 26일 오후 3시, 울산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는 김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