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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지역계와 '울산 글로컬대학'선정 기금 1000억 원 조성
지역 협력·지원 차별성 부각..."울산대 선정에 대한 의지 표명, 전력 지원"
"글로컬대학30 지역산업육성 기금 1000억 원 조성은 울산대학교 글로컬대학30 선정을 위한 울산시의 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시-대학-산업체가 함께 발전해 나가겠다는 지역상생을 보여주는 것이다."김두겸 울산시장은 4일 열린 '울산대학교, 글로컬대학30 지역산업육성 기금(펀드) 전달식'에서 "울산대학교가 글로컬대학30에 선정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관련기사 : 울산, '울산대학교 글로컬대학30' 본지정 위해 뭉쳤다)울산시-대학-지역산업체-관계기관이 울산대학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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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몽골 항올구, 우호교류 협약 체결
몽골 사막화 방지 위해 몽골 내 ‘울산 남구민의 숲’ 조성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지난 2일 몽골 울란바토르시 항올구(구청장 알다르잡흘랑)와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우호교류 협약을 위해 울산 남구는 서동욱 남구청장, 이정훈 남구의장, 관계 공무원 등 실질적인 우호교류를 위한 방문단을 꾸려 지난 2일 오전 몽골 항올구청을 방문했다. 방문단 일행은 이날 알다르잡흘랑 구청장을 비롯한 양 도시 관계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호교류 협약식을 갖고, 두 도시 간 경제, 문화, 관광 등 공동발전과 교류증진을 위한 협력 강화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또한, 몽골 사막화 방지에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