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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울산시당 상무위원회 열고 복당심사 의결

기사승인 2024.05.08  19: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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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대 총선 통해 울산민주당의 기반 더욱 견고해져"

5월 8일 오후 4시, 울산시당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17차 상무위원회에서 이선호 시당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울산광역시당(위원장 이선호)은 5월 8일 오후 4시, 울산시당 대회의실에서 제17차 상무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가 마무리된 후 처음 열리는 회의로, 이선호 울산시당위원장을 비롯하여 지역위원장, 상설위원장, 선출직 의원 등이 참석하였다.
 
상무위원회에서는 복당심사 의결과 함께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울산시당 평가회 개최 일정을 확정했다.
 
이선호 위원장은 "이번 총선에서 보여주신 울산 당원 여러분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최종 개표가 완료되는 순간까지 큰 걱정이 있었으나, 이번 선거를 통해 울산민주당의 기반은 더욱 견고해졌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부족한 부분을 채우며 더욱 발전해 나가겠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상무위원회에 앞서, 울산시당은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평가회 준비를 위한 사전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 자리에서는 고문단, 캠프 실무진, 당원들로부터 선거 준비, 조직력 강화, 선거 전략 및 선거운동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상무위원회에 보고하였다.
 
한편, 울산시당은 5월 18일,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을 맞아 광주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할 계획이다. 이는 민주주의 발전에 대한 당의 의지를 표현하는 중요한 행사로, 주요 당직자 및 당원들이 함께할 예정입니다.
 

시사울산 sukchul-p@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울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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