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사회/정보울산 남구 "장애인 일자리 사업 더욱 활기"
- 2사회/정보울산 중구, 입화산 자연휴양림에서 현장 간부회의
- 3정치/경제/행정동해가스전 활용 탄소포집저장 실증사업 예타조사 본격화
- 4사회/정보꽃반지 사진 촬영 구역도...태화강 국가정원 봄맞이 꽃단장 ‘착착’
- 5정치/경제/행정울산시, 중국 10대 공업도시 우시시 방문해 교류 다진다
-
울산시민단체 '울산 동구' 야권단일화 촉구
울산시민정치회의 촉구에 민주당 김태선 후보 "야권단일화 적극 환영"
노동자의 도시 울산 북구와 동구의 야권단일화 중재에 나선 울산지역 시민단체들(울산시민정치회의)이 4.10 총선 북구 단일화 경선을 성사시킨데 이어 3판전으로 치르지는 동구의 단일화도 촉구하고 나섰다(관련기사 : 울산 북구, 윤종오-이상헌 야권단일화 경선 한다 https://omn.kr/27v9e).울산시민정치회의는 19일 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정권 심판을 위해 모두 마음을 모았다"며 "울산 북구 단일화제안 수용을 환영하며 울산 동구 단일화를 촉구한다"며 더불어민주당 김태선 예비후보와 노동당 이장우 예
-
울산 중구, 올해 사업비 1,761억 원 들여 인구정책 추진
출산지원금 및 첫만남이용권 지원, 미래교육 AI배움터 운영 등 진행
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올해 사업비 1,761억 원을 들여 다양한 인구정책 사업을 추진한다. 중구는 3월 18일 오후 2시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2024년 울산광역시 중구 인구정책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2024년 울산 중구 인구정책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 ‘2024년 울산 중구 인구정책 시행계획’은 ‘누구나 머물러 살고 싶은 중구’라는 미래상(비전) 아래 △함께 돌보고 같이 성장하는 도시 △청년이 모이는 젊은 도시 △일하기 좋고 살고 싶은 도시 △노년이 편안한 행복한 도시 △인구변화에 체계적으로 대응하는 도시 등 5개